†찬미예수님
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짐에 따라 미사 참석 인원이 전체 좌석 수 20%로 확대됩니다.
우리 본당은 2월 16일(화)부터 140명이 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.
1. 2월 17일 재의 수요일부터 모든 평일 미사가 재개되며,
평일 저녁 미사 시간이 7시로 변경되었습니다.
월, 수, 금 : 오전 6시
화, 수, 목, 금 : 오전 10시
화, 목 : 오후 7시
2. 주일 미사는 구역별로 순환하여 참례합니다.
3. 매 미사 전 고해성사 있습니다. 사순 시기 모든 고해성사는 부활판공성사입니다.
아직 조심스럽지만,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는 것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교우들의 기도와 협조 감사드립니다. 주일 및 평일 미사 참례를 통해 교우들을 만나 뵙고, 이달 말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각종 모임 및 단체 활동도 다시 시작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하며 희망해봅니다.
주임신부 김한수 디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