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순시기를 맞아 교황님께서 성 베드로 성당에서 “주님을 위한 24시간”을 거행하십니다.
‘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(마태 9,13)’라는 말씀을 전하시며,
성시간과 성체조배 등을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.
►3월 4일(금) 오후 7시 30분 성시간으로 시작
►성시간 후 십자가의 길로 이어짐
►낮 시간 각자 묵주기도 등 적당한 기도
►3월 5일(토) 오후 7시 미사로 마침.
* 3월 3일(목) 성시간은 없고 미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