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시간: 10월 13일(목) 오후 7시 30분 서서울지역 사제의날 행사로 한 주 미뤄졌습니다. 예수님의 사랑을 기리며,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는 신심행위입니다. 통회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이에게는 10년의 한대사가 주어지며,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교황님의 지향대로 기도하는 이에게는 전대사가 주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