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두 사랑스러운 아가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. 사랑스럽고 예쁜 루치아와 보나의 앞날에 행운과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 촬영> 홍보분과 김기년 아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