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미예수님!
우리 성당 오늘부터 김장하는 날이 시작 되었습니다.
올 겨울 수고로움 덕분에 맛있는 김장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할일입니다.
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